유리막 코팅유리막 코팅이란 자동차의 표면에 고경도의 유리막을 형성하는 코팅으로 일명 유리막 코팅이라고 합니다.
세차장닷컴의 유리막 코팅 시공은 단단하고 매끄러운 피막이 차체에 정밀하고 견고하게 형성되어 스크래치를 예방하고 차체의 광택도는 물론 유리같은 투명도와 강도를 높여줍니다.
세차장닷컴 유리막 코팅은 신차일 경우 단 한번의 시공으로 유리같은 고광택을 오랫동안 (최소 6개월이상 보증) 지속하며 세차만 해도 발수 효과의 탁월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시공직후 친수성을 발휘하여 일정시간 경과(2시간)후 초발수성으로 전화되며 와이퍼가 움직이는 전면유리는 한번 시공으로 3개월정도 초발수가 유지되며 전면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유리는 6개월 이상 초발성을 유지합니다.
또한 도장면에도 초발수성은 1년 이상 지속되며 시공횟수와 농도에 따라 지속성은 1년 정도 가볍게 유지됨을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검증 되었습니다.
특성 | 내용 |
발수 / 비오염성 | 유리막 코팅은 발수성이 있기 때문에 더러워지거나 물때로부터 바디를 지킵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시 범퍼, 헤드라이트 등에 부착하는 벌레의 제거도 용이하게 할수 있습니다. |
불연성 | 유기물을 포함하지 않는 완전 무기질 유리 코팅제이기 때문에 도포된 코팅막 자체는 1200도씨내의 내열성이 있습니다. |
뛰어난 내후성 / 내구성 | 야외에서의 장기 주차에서도 광택을 보관 유지해, 오염방지 기초 도장 보호 성능도 유지합니다. 특수한 메이넌트넌스 등도 모두 없음으로 6년이상의 효과를 바랄수 있습니다. |
뛰어난 내약품성 | 유리막 코팅막은 뛰어난 내 약품성이 있어 겨울철 사용되는 동결 방지제나 해안 근처의 염해에 의한 부식 작용으로 부터 소중한 자동차를 지깁니다. |
신차 출고 후 수개월 내지는 수년이 지나면 주행중 마찰, 잦은 세차, 산성비, 매연, 새똥 등으로 인한 찌든 때들이 차체를 급격히 산성화 시켜 도장의 투명층인 클리어층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클리어층이 손상되면 빛 반사율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게 되며 심하면 도장 메인층까지 손상케 되어 볼품없는 차량으로 전략하게 되고 또한 중고로 차량을 처분하려 하여도 가격 결정에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자동차의 광택도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하여 광택도 측정기(Gloss Meter Reading)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유리거울의 광택을 100으로 하여 차량 출고시의 새차 광택도는 약 80정도. 출고후 약1년이 지나면 광택도가 60정도로 떨어지게 되고, 3년정도 되었을 경우에는 평균 40-50정도의 광택도를 나타냄으로서 광택이 거의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제모습을 내기 위해서는 평균 70이상의 광택도를 유지해야 외관상 보기도 좋고 또한 페인트의 산화현상도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때문에 자동차를 오랫동안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년에 1번 정도는 꼭 광택을 해주는 것이좋다고 하겠으며, 조금 신경을 쓴다면 6개월에 1번정도 코팅을 하는 것이 차량표면 보호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 용어 | 내용 |
| 광택 | 맨 위에 있는 클리어 코트층은 투명층으로 연마제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광택이란 바로 연마제로 스크래치를 제거하고 광택도를 향상 시키는 과정입니다. |
| 코팅 | 매끈하게 광택을 낸 도장면을 보호하고 오랜시간 광택이 지속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 광택과 코팅은 다른 작업입니다.
광택, 코팅 바로 이해하기
자동차의 도장은 간단하게 3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먼저 철판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장을 하게 되며 다음으로 본격적인 도장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베이스 코트를 입히고 마지막으로 차제를 보호하기 위하여 투명한 클리어 코트층을 씌워 마무리 합니다.
